[데일리비즈온 김성은 기자] 한화건설이 이전 브랜드 ‘꿈에그린’으로 분양해 공사 중인 8개 단지를 새롭게 론칭한 브랜드 ‘포레나(FORENA)’로 바꾸기로 했다.이번에 포레나 브랜드 변경이 적용되는 대상은 2020년 이후 입주 예정인 단지들이다. 총 8개 단지 5,520세대 규모(오피스텔 1,127실 포함)로, 포레나 노원(1,062세대), 포레나 광교(759실), 포레나 부산초읍(1,113세대), 포레나 인천미추홀(864세대) 등 서울과 부산, 인천 및 수도권, 각 지방의 주요 도시들에 위치했다.포레나 1호 입주단지는 20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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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은 기자
2019.12.10 1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