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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레서피, 메이크업 라인 첫 선…‘건강한 색조 화장품’
심은혜 기자 | 승인 2017.08.01 08:59
▲ 파파레서피 김한균 대표 ⓒ 파파레서피

[데일리비즈온 심은혜 기자] “메이크업 제품을 통해서도 피부가 건강해져야 된다고 생각해 안전하고 건강하게 만들었습니다.”

김한균 파파레서피 대표는 31일 청담동에서 열린 론칭행사에서 자사 립 스크럼 제품을 찍어 먹는 모습으로 인사를 시작했다. 색조 시장에 도전장을 낸 김 대표는 “색조 제품을 출시하면 기존 파파레서피의 건강한 브랜드 이미지를 해치치 않을까 고민이 많았다”며 색조 제품을 만들게 된 스토리를 풀어냈다.

김 대표는 “매일 아침 출근하면 가장 먼저 고객 게시판을 살펴보는데, 소비자들의 색조 제품을 만들어 달라는 요청이 많았다”며 “요청이 계속 되자 한 번 도전 해보자고 생각했고 고민 끝에 색조 라인을 론칭하게 됐다”고 전했다. 

파파레서피는 자연주의 스킨케어 브랜드다. 딸을 위한 유기농 호호바 오일을 만들어 주목 받기 시작했으며, 지난 2014년 출시한 ‘봄비 꿀단지 마스크팩’이 중국에서 큰 인기를 끌어 누적 판매량 3억을 기록했으며 건강한 화장품 이미지로 국내외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론칭한 색조 라인의 키워드는 ‘컬러 오브 스프링’이다. 제품들의 패키지를 한데 모아놓으면 마치 봄이 온 것 같은 느낌이 들며, 제품 역시 파파레서피의 브랜드 가치인 자연주의를 살리고자 피부에 순하게 작용할 수 있도록 페녹시에탄올 등의 방부제와 인공적인 것들을 최대한 배제했고, 색상 역시 은은하면서 자연스런 색상들로 구성했다. 

제품 라인은 파파레서피 대표 제품인 ‘봄비 허니 모이스트’ 라인의 핵심 성분을 담아 쿠션, 톤업 크림 등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부터 립, 아이 포인트 메이크업 제품까지 총 14종으로 선보였다.

‘아시아의 로레알’을 꿈꾸는 파파레서피는 전 세계 아시아인들에게 우수한 K뷰티를 전파하는 것이 최종 목표다. 그러나 일단 더 많은 한국 소비자들에게 좋은 화장품으로 인정받는 것이 첫 번째 목표다. 한국 소비자들에게 인정받지 못하면 해외에서도 인정받을 수 없다는 것이 김 대표의 지론이다.

김 대표는 “매출이나 제품을 판매하기 위한 유통채널도 중요하지만 가장 우선적으로 좋은 제품을 만드는 본질에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파파레서피는 드럭스토어, 백화점 등 채널을 다양하게 넓혀가며 국내 소비자와의 접점을 더욱 늘려갈 계획이다. 중국 시장 역시 파파레서피의 주요 채널인 온라인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심은혜 기자  semaeh@lovesbeaut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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