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꿀단지' 연속극서 피부 미인으로 눈길 …오는 3월께 온라인 등에 등장

[데일리비즈온 심은혜 기자] KBS1 드라마 ‘우리집 꿀단지’에서 수백억대 상속녀로 인기를 끌고 있는 탤런트 ‘서이안’이 화장품 제조업체 ‘웰코스(대표이사 김영돈)’의 새로운 모델로 발탁됐다. 

서이안은 드라마 우리집 꿀단지에서 세련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백옥 같은 피부로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으며, 작년에 방영됐던 MBC ‘2014 드라마 페스티벌-원녀일기’에서 우윳빛깔 피부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피부 미인으로 잘 알려져 있다.  

웰코스 마케팅 담당자는 “고전적인 단아함과 세련된 매력은 물론, 잡티 없이 맑은 피부를 갖고 있는 그녀가 웰코스가 추구하는 내‧외적인 아름다움을 잘표현할 것으로 생각해 모델로 발탁했다”고 전하며, “More than Beuty”를 지향하는 웰코스의 기업 이미지를 잘 전달해 줄 수 있는 뮤즈가 되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새로운 모델 서이안과 함께한 광고는 오는 3월부터 온라인과 잡지, 매장 등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한편 웰코스는 1986년 창립이래 화장품만을 연구하고 제조 판매해온 화장품 전문 기업으로 1993년 ‘순수자연주의 브랜드, 과일나라’의 탄생을 시작으로 피부 타입 별로 세분화된 스킨케어, 바디케어, 헤어케어 및 메이크업 제품 등을 영역별로 전문화하여 제공해왔다. 

또한 현재 중국을 비롯하여, 일본과 동남아, 미주 등 약 20여 개국 40여 지역에 전 제품을 수출하며, CGMP(우수화장품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 인증 및 품질관리 시스템(ISO 22716) 인증을 획득하는 등 제품력을 인정받았다.

[사진출처 = 웰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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