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파트너사에 맥시차저 배포 글로벌 전기화 및 청정에너지 전환 가속
EV 운전자들이 빠르고 안정적으로 차량을 충전 가능

(사진=오텔에너지)
(사진=오텔에너지)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전기자동차(EV) 충전 솔루션 기업인 오텔에너지(Autel Energy)가 북미, 유럽, 아시아 태평양, 라틴 아메리카 및 IMEA(인도, 중동 및 아프리카)를 비롯해 전 세계에 Maxi Charge를 새롭게 배포했다고 발표했다.
오텔에너지는 각 지역의 파트너사를 통해 자사의 최첨단 제품인 맥시차저를 배포했다. 파트너사에 설치된 Maxi Charger에는 AC Ultra및 DC Fast가 포함돼 있어, EV 운전자들이 빠르고 안정적으로 차량을 충전할 수 있다. 
또한 이런 현장은 고객이 오텔에너지의 완성도 높은 충전 과정을 직접 보고 경험하고, 전기 모빌리티라는 공동 목표에 동참하고, 나아가 오텔에너지의 우수한 현지화된 글로벌 서비스 이점을 누릴 소중한 기회를 제공한다.

오텔에너지의 성공 배경에는 독보적인 원스톱 충전 솔루션 개발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전기화를 가속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실현하고자 하는 노력이 있었다. 오텔에너지는 최첨단 기술과 대체 불가한 충전 솔루션을 설계·제조해 세계 시장에 안정적인 EV 충전 인프라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종합적인 원스톱 충전 솔루션 개발과 친환경 미래를 실현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나아가 로컬과 글로벌 서비스를 모두 제공하려는 오텔에너지의 노력은 지역별로 고유한고객의 니즈를 충족하고자 하는 헌신을 여실히 보여준다. 오텔에너지는 전략적으로 배치된 서비스 센터와 공인 파트너와의 강한 네트워크를 통해 고객에게 신속한 지원 서비스를 보장하며, 현지 규정과 인프라 요건 및 시장 수요에 맞는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최근 오텔에너지는 Maxi Charger를 보급해 파트너사와의 신뢰 및 충전 경험을 향상해 전 세계 EV 충전 사업자가 선호하는 기업으로 입지를 공고히 했다. 혁신과 안정성, 고객 만족을 위해 언제나 변함없이 노력해 온 오텔에너지는 고객의 신뢰를 얻고 전 세계적으로 장기적 파트너십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
EV 시장이 계속해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만큼, 오텔에너지는 업계 선두에 서서 모빌리티의 미래를 혁신할 최첨단 충전 솔루션을 선보일 각오를 다지고 있다. 오텔에너지는 우수성을 향한 불굴의 추구로, 첨단 충전 인프라를 통해 더욱 깨끗하고 지속 가능한 세상을 만들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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