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이오페)
(사진=아이오페)

아모레퍼시픽의 뷰티 브랜드 아이오페가 7일 만에 꽉 차오른 밀도 탄력을 선사하는 신제품 ‘레티놀 슈퍼 바운스 세럼’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확실한 피부 탄력 효과에 집중해 설계한 아이오페 ‘레티놀 슈퍼 바운스 세럼’은, 1997년 최초 제품 출시 이후 현재까지 11번의 진화를 거쳐 개발한 차세대 레티놀 세럼이다. 핵심 성분인 '레티놀 4X'는 레티놀과 레티노이드 4종으로 설계해, 사용 시 피부에 강력한 탄력 효과를 제공한다.

인체적용시험 결과 해당 제품을 7일만 사용해도 피부 치밀도와 볼 탄력이 개선되는 등 밀도 탄력 효과가 나타났다. 제품을 4주 사용하면 피부결, 모공, 주름 개선 등의 다양한 피부 개선 효과도 확인할 수 있다. 

아이오페만의 촘촘한 4중 탄력 레이어링으로 강력한 탄력 효과는 기본, 적응 기간 없이 매일 바를 수 있는 아이오페 '레티놀 슈퍼 바운스 세럼'은 온라인 아모레몰을 시작으로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올리브영몰에서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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