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수도권 일반분양 1만4000여가구
1월 수도권 일반분양 1만4000여가구
  • 이은광 기자
  • 승인 2018.12.30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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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례지역 청약 뜨거울 듯

[데일리비즈온 이은광 기자]  1월에 수도권에서 1만4000여 가구의 아파트와 오피스텔이 쏟아질 예정이다. 지난해 12월 분양예정 이였던 물량이 미뤄진 영향이 크다. 건설사별 1월 분양예정 물량과 12월 분양예정이었던 단지들이 한꺼번에 분양이 시작된다.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1월 수도권에서 1만9494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이 중 1만4433가구(오피스텔 포함·임대 제외)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공급된다.

서울에서 1253가구가 일반분양 된다. 경기도에서는 위례, 중동신도시 등에서 8846가구, 인천은 검단신도시를 중심으로 4334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롯데건설은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 620 일대 청량리4구역 ‘청량리역롯데캐슬 Sky-L65’를선보인다. 지상 최고 65층, 4개동 총 142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84~177㎡ 1253가구를 일반분양 할 예정이다. 호텔, 오피스, 상업시설이 들어서는 1개동도 별도로 조성된다. 지하철 1호선과 경의중앙선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청량리역과 바로 인접해 있다.

대우건설은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중동 1059 일대에서 ‘신중동역랜드마크푸르지오 시티’를 공급할 예정이다. 최고 49층으로, 오피스텔 전용면적 19~84㎡ 1050실과 섹션 오피스 506실, 상업시설로 구성된다. 중동신도시 내 옛 홈플러스 자리여서 유동인구와 상주인구가 풍부하며, 지하철 7호선 신중동역도 단지와바로 연결될 예정이다.

안양시 비산2동에서는 비산시장 주변 재건축으로 대우건설과 삼성물산이1199가구 중 전용면적 59~105㎡659가구를 일반분양 한다. 1번국도와 관악대로를 이용 서울 진입이 쉽다.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하남 감일지구 B3블록과 B4블록에서 전용면적 74~84㎡ 815가구와 847가구 등 총 1662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초, 중, 고교가 도보통학권이며 중심상업지구가 가깝다. 공공분양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무주택가구주이어야 하며, 지역 우선(30%)은 하남시 1년 이상 거주해야 한다.

위례신도시 A3-4a블록에서는 현대엔지니어링이 ‘힐스테이트북위례’를 공급한다. 전용면적 92~102㎡ 1078가구를 선보일 예정이다. 단지 앞 700m 거리에 수변공원과 남한산성 도립공원이 있다. 개교예정인 초등학교 부지도 가깝다. 서울외곽순환도로와 분당~수서고속화도로 이용도 쉽다.

우미건설은 인천 검단신도시 AB15-1블록에서 ‘검단신도시 우미린더퍼스트’를 분양한다. 전용면적 74~84㎡ 총 1268가구다. 검단신도시 내에서도 중심 입지에 들어서며, 단지 바로 앞에 인천 1호선 검단연장선(2024년 개통 예정) 신설 역이 들어설 예정이다.

부동산인포 리서치팀장은 “1월은 한 해의 분양흐름을 좌우할 수 있다는 점에서 분양결과가 큰 의미를 가진다”며 “청약자들은 지난 11일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개정안이 적용되면서 이전과 청약기준, 전매기간이 달라지고, 지자체마다 청약 조건도 상이해 청약 전 입주자 모집공고를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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