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비즈온 김성은 기자] 캉구점프코리아가 피트니스프로그램 한국 론칭 2주년을 맞아 지난 12월 8일 KBS제2체육관에서 제1회 빅파티를 진행했다. 개그맨 정승환, 개그우먼 김명선의 사회로 진행된 빅파티는 캉구점프 세계적인 트레이너 크리스티나, 옥사나, 로젠, 아나 4명이 초청됐으며, 캉구점프 강사 및 회원 200여명이 참여해 경연대회, 마스터클래스와 경품행사 등 알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캉구점프코리아는 2018년 론칭 이후 8번의 강사양성 워크숍을 진행했으며, 약 340명의 강사를 배출하는 등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작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