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온 이서준 기자] JB금융그룹 광주은행(은행장 김한)은 새봄을 맞이해 광주은행 KJ광주카드 회원을 대상으로 ‘쏠쏠한 혜택, 쏠쏠한 재미 SolSol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올 연말까지 진행되는 ‘SolSol 프로그램’은 각 KJ광주카드에 주어진 혜택과는 별도로 추가 혜택을 주는 프로그램이다. 

먼저 광주은행은 봄 시즌이벤트로 오는 5월말까지 챔피언스필드 주말 3000원 할인 행사를 펼치고, 새 학기를 맞아 학원 및 서점 이용 시 최대 1만원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봄 이사철과 광주지역 새 아파트 입주 시즌을 맞아 이사·가전·가구·백화점 업종에서 사용 시 5개월 무이자 할부 서비스를 펼친다.

이처럼 광주은행은 계절이 바뀌면 영화관, 골프장, 레저 업종 등 해당 계절에 어울리는 혜택을 고객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사용액 약정 이벤트는 등록 고객을 대상으로 펼쳐지며, 사용액 별로 최고 50만원까지 캐쉬백을 제공한다. 이번 KJ광주카드의 ‘SolSol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추가 연회비는 없다.

[사진출처 = JB금융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