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서경배 회장 “새해는 작은 것이라도 즉시 결행”
아모레퍼시픽 서경배 회장 “새해는 작은 것이라도 즉시 결행”
  • 심은혜 기자
  • 승인 2018.01.02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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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모레퍼시픽 서경배 회장

아모레퍼시픽그룹(회장 서경배)은 무술년(戊戌年) 새해를 맞이해 ‘즉시 결행(Act Now)’이라는 경영방침을 갖고 원대한 기업으로 도약하는데 힘쓸 예정이다.

2일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용산 신본사에서 2018년 시무식을 거행, 서경배 회장의 신년사로 새해를 맞이했다.

서경배 회장은 “원대한 기업을 향한 숭고한 비전을 품고 있는 이곳 신본사에서 세 번째 용산 시대를 힘차게 열어가자”며 “세계를 놀라게 할 혁신적인 상품을 개발하고, 고객을 기쁘게 하는 고객경험을 선사하며, 확고한 디지털 인프라와 역량으로 디지털 시대를 선도해 나가야 한다. 이를 위해 각자가 할 수 있는 일 중 작은 것이라도 하나씩 구체적으로 즉시 결행하자”고 강조했다.

올해 아모레퍼시픽그룹은 ▲혁신상품 개발, ▲고객경험 강화, ▲디지털 혁신, ▲글로벌 확산, ▲미래경영 준비, ▲지속가능경영 및 인재육성의 6개 중점 추진 전략을 중심으로 경영 목표와 비전 달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특히 아모레퍼시픽그룹은 고객에게 새로운 감동을 줄 수 있는 혁신적인 상품을 선보이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밀레니얼 세대’와 ‘옴니(Omni) 고객’을 사로잡기 위한 고객경험 강화 전략 추진, 산업혁명과 시대를 선도하는 ‘디지털 혁신’도 지속적으로 추진, 중국, 아세안, 북미 등 기존의 전략적 거점 시장에서의 성장 가속화를 비롯해 중동, 유럽, 남미 등 신규 시장 탐색 등 글로벌 확산 전략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유통 패러다임 변화에 즉시 대응하기 위한 미래경영 준비에도 만전을 기하며, 세계적인 품질 수준을 달성하기 위한 생산 인프라의 강화 및 장기적인 수익성 향상을 위한 미래 전략 확보에도 힘을 쏟을 방침이다. 

마지막으로 ‘지속 가능한 발전 목표(SDG)’를 이행해 책임 있는 기업 시민으로서의 역할도 다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연말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에 위치한 신본사 건축을 완료하고 주요 계열사 임직원 3천5백여 명의 신본사 입주를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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