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비즈온 심은혜 기자] 잇츠한불이 내년도 국내외 시장에서의 지위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 5월 합병 이후 최대 규모의 인사와 조직 개편을 진행했다.

<승진> 
Δ부사장 장재옥 Δ이사 손종훈 이동순 Δ이사대우 정철희 김선영 

<전보> 
Δ중국사업총괄 부사장 표형배 

<신규 임원 선임> 
Δ생산총괄 상무이사 임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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