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이 가져올 미래 시장 ‘예측 시장’이 청사진을 만들 것"
“4차 산업혁명이 가져올 미래 시장 ‘예측 시장’이 청사진을 만들 것"
  • 이재경 기자
  • 승인 2017.12.04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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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N. 톰슨 교수의 ‘예측 시장을 주목하라' 번역 출판

도서출판 '행복에너지'가 미국의 도널드 N. 톰슨 교수의 ‘예측 시장을 주목하라’를 번역 출판했다. 

시장은 ‘상품으로 재화 및 서비스의 교환 및 판매가 이루어지는 영역’으로써 어느 시대, 어느 사회에서나 인간이 생활하는 환경에 매우 중요한 요소로 자리하고 있다. 원시적인 물물교환에서부터 시작한 시장은 화폐의 등장, 과학기술의 발달과 산업혁명으로 탄생한 다양한 공산품으로 점차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하는 용어가 되었다. 이런 과정에서 볼 때 시장은 사람의 기준에서 가치가 있다고 판단되는 어떠한 것에서도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판단과 ‘사람의 생각과 판단, 혹은 상상의 영역도 거래가 가능하지 않을까?’라는 물음에서 출발한 한 시장의 형태가 바로 ‘예측 시장’이다. 

‘예측 시장을 주목하라’는 미국의 도널드 N. 톰슨 교수가 저술한 ‘Oracles’를 번역한 도서로 이미 현재 시장에서 태동 중이며 가까운 미래에 매우 활발하게 가동될 수 있는 예측 시장에 대해 각종 사례를 들어 독자들에게 설명하고 있다. 

여기서 설명하고 있는 예측 시장의 사례들은 기존에 볼 수 없던 매우 독특한 형태의 거래방식들로 마치 재미를 위한 게임을 연상케 한다. 실제로 현실과 연관된 상황을 두고 갈라지는 분기점에 대해 투자자들이 ‘예측’을 함으로써 수익과 손해가 발생하는 구조를 가지며 시장이 성립할 수 있는 주제를 어떻게 정하느냐에 따라 시장의 성패가 갈리기도 한다. 

저자인 도널드 N. 톰슨 교수는 이미 전 세계에서 진행되고 있는 예측 시장의 연구와 실험 사례들을 토대로 책을 집필하면서 가까운 미래에 예측 시장을 어렵지 않게 접하게 될 것이라 보고 있다. 이런 추세는 우리나라에도 전해져 여러 대기업들이 예측 시장을 준비하고 있다.

김창한, 이승우, 조영주 교수 등은 "선진국에서 이뤄지고 있는 미래형 시장을 조사하는 중 도널드 N. 톰슨 교수와 인연을 맺게 되어 예측 시장이란 새로운 개념을 전파하기 위해 책을 번역하게 되었다"고 밝히고 "앞으로 우리나라에서도 예측 시장이 태동하기 시작할 것으로 기대되며 추후 선진국들의 경제 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등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다 줄 것"으로 전망했다.

도널드 N. 톰슨은 경제학자이자 토론토 요크대학 내 슐릭경영대 교수로 마케팅과 전략을 가르치고 있다. 하버드경영대와 런던정치경영대에서도 후학을 양성했었다. 톰슨은 11개 국어로 번역 출간된 ‘The $11 Million Stuffed Shark: The Curious Economics of Contemporary Art’를 포함해 9권의 책을 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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