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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X는 탈모폰? 화면 가리는 베젤에 소비자들 탄식
이승훈 기자 | 승인 2017.09.14 15:28
▲ '탈모폰'이라는 별명을 얻고 있는 아이폰X

이달 출시될 예정인 아이폰X의 동영상 화면 플레이 모습이 해외 커뮤니티 사이에서 확산되면서 아이폰X가 '탈모폰'이라는 별명을 얻고 있다. 

아이폰X는 물리 홈버튼을 없애고 대화면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했다. 이에 따라 화면 상단의 베젤(테두리 비화면 영역)까지 없애며 화면을 확대했다.  

그러나 영상을 아이폰 화면 전면에 최대로 키워서 볼 때 좌측의 스피커,카메라 영역 부분이 영상이 가려진다. 이 때 전체적인 영상 테두리가 M자형을 이루면서 그 모양이 흡사 M자형으로 탈모가 시작된 사람의 머리 모양처럼 생겼다며 '탈모폰'이라고 놀림을 받고 있다. 

화면을 가리고 있는 스피커, 카메라 영역 부분을 없애기 위해 화면을 줄이면 아이폰 전체적으로 베젤(비화면 영역)의 검은 테두리가 크게 나와서 미관을 매우 떨어뜨리는 결과가 나온다.

▲ 해외 커뮤니티에서 논란 중인 아이폰X의 베젤

이 때문에 스마트폰 얼리어답터들은 기대했던 아이폰X가 "치명적인 실수를 저지른 것 같다"며 안타까운 탄식을 하고 있다. 

아이폰X의 베젤리스 실수가 어떻게 치유될 수 있을지 이대로 출시 될 때 소비자들의 반응은 어떨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승훈 기자  leesh@dailybiz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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