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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경찰관' 폴라 비가운, "여름엔 가볍고 산뜻한 '세럼' 쓰세요""리지스트 오메가 세럼, 스스로 자랑스럽게 여기는 신제품" 극찬
심플한 디자인과 인공성분 무첨가로 국내 남성들에게 높은 인기
안옥희 기자 | 승인 2017.06.27 14:18
▲신제품 '리지스트 오메가 세럼'을 직접 소개하는 폴라 비가운 ⓒ러브즈뷰티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 폴라초이스가 국내에 상륙한지 10주년을 맞이했다. 브랜드 창립자 폴라 비가운은 2011년 전 세계 최초로 한국에 오프라인 매장을 연 이후 피부가 좋아지는 화장품을 만드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정기적인 방한을 통해 국내 소비자와 접촉, 한국 시장에 꾸준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화장품에 관한 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전문성으로 ‘화장품 경찰관’이란 애칭으로 더 유명한 폴라 비가운이 폴라초이스의 국내 론칭 10주년을 기념한 행사에 참석해 브랜드 철학을 소개하며 한국 시장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22일 오후 서울 중구 남산제이그랜하우스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서 폴라 비가운은 “폴라초이스 한국 론칭 10주년을 맞아 스스로 자랑스럽게 여기는 신제품을 출시했다”며 신제품 ‘리지스트 오메가 세럼’을 직접 소개했다.

리지스트 오메가 세럼은 필수 지방산인 오메가 3·6·9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된 안티에이징 세럼이다. 아마 씨드·치아 씨드·시계꽃 씨드·리놀레익애씨드 4가지 원료에서 추출한 핵심 오메가 성분을 균형 있게 배합해 보습 효과와 밝은 피부톤을 선사하며, 민감성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저자극 제품이다.

폴라 비가운은 신제품 소개 뿐 아니라 사용법도 알려줬다. 그는 “내 피부타입이 지성이기 때문에 세럼을 무거운 느낌으로 만들고 싶지 않았다”며, “이 제품은 가볍고 산뜻한 플루이드 제형이라 여름철에도 사용하기 좋고 폴라초이스의 다른 제품들처럼 본인의 피부고민에 따라 원하는 제품을 레이어링해서 바를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일반적으로 무거운 제형의 제품에 영양성분이 많다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다”며, “물 같은 플루이드 제형의 화장품도 성분 배합이 잘 돼 있다면 충분히 좋은 제품이 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

▲ 폴라초이스의 '리지스트 오메가 세럼' ⓒ러브즈뷰티

1995년 설립된 폴라초이스는 2007년 ‘폴라초이스 코리아’ 론칭 이후 국내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한국 시장에 대한 폴라 비가운의 관심은 남다르다. 2011년 전 세계 최초로 국내에서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가로수길에 매장을 선보이며 한국 뷰티 시장에 진출한 이래로 정기적으로 내한하며 국내 소비자와 꾸준한 만남을 가지고 있다. 현재 국내 오프라인 매장은 가로수길과 홍대 직영점이 있으며 전국 롭스 매장에도 입점돼 있다.

폴라초이스는 심플한 패키지 디자인과 함께 인공향·인공색소 등 피부 트러블을 일으킬 수 있는 인공성분을 쓰지 않아 화장품 성분에 관심이 많은 국내 남성들에게 특히 인기가 높다.

정직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든다는 브랜드 철학과 함께 중국 수출을 포기하면서까지 고수하고 있는 동물실험 반대 및 다양한 환경 보호 캠페인도 화장품 동물실험 윤리가 화두인 국내 시장 공략에 주효했다는 평가다.

폴라 비가운은 기업을 운영하는 동시에 화장품 소비자 운동가로 활동해 왔다. 미국에서 올바른 화장품 선택법을 전파하는 뷰티계의 소비자 대변인이자 ‘화장품 경찰관’으로 불리며 전폭적인 신뢰를 받고 있다. 저서로는 ‘나 없이 화장품 사러 가지 마라’, ‘오리지널 뷰티 바이블’ 등이 있다.

안옥희 기자  ahnoh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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