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비즈온 이동훈 기자] 삼성화재는 23일 오후 2시, 예비맘 100명을 대상으로 강남구 역삼동 ‘더 라움’에서 <맘쏙케어22 예비맘 클래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특별히 예비맘과 엄마가 함께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서로에게 감사 편지를 쓰고 읽어주며 힘든 임신기간을 다독이는 시간도 준비했다.
 
또한 태교음악회, 개그맨 이정수와 함께하는 토크쇼 등 딸과 엄마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기념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기쁘다”며 “대한민국 모든 어머니들에게 감사와 사랑을 전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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