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산업
뚜레쥬르, 해외 300호점 열어…글로벌 진출 박차
안옥희 기자 | 승인 2017.05.15 16:50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 수카르노하타 국제공항에 문을 연 뚜레쥬르 300호점에서 현지 고객들이 줄을 서서 주문하고 있다. ⓒCJ푸드빌

[데일리비즈온 안옥희 기자]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가 해외진출 13년만에 매장이 300개를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뚜레쥬르 해외 300호점은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 수카르노하타 국제공항에 문을 열었다. 수카르노하타 국제공항의 이용객수는 인천국제공항보다 많은 연 5400만 명에 달한다.

뚜레쥬르 해외 300호점 개장은 2004년 미국을 시작으로 해외에 진출한 지 13년 만이다.

뚜레쥬르 관계자는 “출점 규제 등 국내 사업의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뚝심 있는 투자를 지속해 얻은 결실이라 더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뚜레쥬르는 현재 해외 8개국에 진출해 300여 개 매장을 운영하며, 국내 베이커리 브랜드 중 최다 진출국·최다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이중 중국에는 가장 많은 절반 이상의 매장이 진출해 있다. 베이징·상하이·톈진·웨이하이·쑤저우·광저우·충칭 등 7개 주요 도시에서 직영 매장을 운영하고 11개의 성(省) 및 자치구 등 총 16개 지역에서 마스터 프랜차이즈(MF)로 출점해 전국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뚜레쥬르는 베트남·인도네시아·필리핀·캄보디아 등 동남아시아에서도 최근 대규모 생산설비 구축 및 추가 증설을 통해 사업 확장을 가속화하고 있다. 이를 통해 오는 2020년까지 해외에 총 1600개 매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안옥희 기자  ahnoh05@naver.com

<저작권자 © 데일리비즈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옥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제휴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회사 : 주식회사 에이앤피커뮤니케이션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4231
등록일자 : 2016.11.22  |  제호 : 데일리비즈온  |  발행인/편집인 : 이화연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당산동 6가 348-3 수빌딩 202호  |  발행일자 : 2015.01.02
전화 : 02)701-9300  |  팩스 : 02)701-930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심재율
Copyright © DailyBizon.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