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비즈온 안옥희 기자] 투썸플레이스가 정유년 새해를 맞아 붉은 닭의 해를 기념한 ‘루스터 컬렉션’ 제품 8종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예로부터 붉은 닭은 부유와 다산 등 길조의 의미가 있어 액운을 물리치고 행운을 준다고 전해진다.

이러한 정서를 반영해 투썸플레이스는 붉은 닭(Rooster)을 모티브로 한 한정판 MD제품을 선보였다. 이번 MD제품은 닭과 병아리가 그려진 ‘루스터 텀블러’, 깃털 이미지를 패턴화한 ‘패더 텀블러’ 2종을 포함해 뚜껑에 닭 모양 피규어가 장식된 ‘패더 머그컵’, ‘루스터 파우치’ 등 8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