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비즈온 이서준 기자] 골프존유통(대표 박기원)의 골프용품 전문매장 ‘골프존마켓’이 각종 골프용품을 최대 50%까지 할인하는 세일을 다음달 6일까지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할인 행사에서는 투어스테이지 V300 4 아이언세트는 95만원, PRGR 나브라 포지드 RS 아이언세트 99만원 마루망골드2 아이언세트 119만원, 브리지스톤 J CB 아이언세트 80만원, 야마하 D 파워포지드 카본 아이언 99만원, 엘로드 M900 LE 드라이버 99만원, 데이비드 FURY 하이브리드를 9만원에 특가 판매한다. 

여성골퍼를 위한 캘러웨이 FILLY 제품도 드라이버 25만원, 아이언세트 75만원, 우드 17만원, 하이브리드는 14만원에 만나볼 수 있다. 

피나클 골프공과 클리브랜드 컨버스 벨트는 각각 50% 할인 판매하고, 혼마 TW-1507 캐디백은 40% 할인한 33만원, 브리지스톤 502 캐디백은 10% 할인한 19만원에 판매한다. 
 
이 외에 로마로 아이언세트 구매 시 캐디백을 증정하고 캘러웨이 스틸헤드 XR 아이언세트 구매 시 고급 스탠드백을, 까스텔바작과 힐크릭 캐디백 구매 시 보스턴백을 무료 제공하는 등 구매 상품별 추가 사은품을 증정한다. 

특히 제품 구매고객 중 5명을 추첨해 200만원 상당의 태국 파타야 골프여행 2인권을 경품으로 제공하고, 몬스터 드라이버 및 거리측정기 캐디톡을 각각 10명에게 증정하는 등 파격적인 경품 이벤트도 준비했다. 

구매 금액별 다양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행사 기간 동안 300만 원 이상 구매하면 퍼팅 시 예상거리를 미리 알려주는 진동그립 ‘퍼팅톡’이 장착된 예스퍼터를 사은품으로 증정하며, 100만 원 이상 구매 시 브리지스톤 골프공 1더즌, 50만원 이상 구매 시 스릭슨 골프공 1더즌, 10만원 이상 구매 시 골프장갑을 각각 제공한다.

또 BC카드로 200만 원 이상 결제하면 선착순으로 골프버디 오토슬로프 거리측정기를 무료로 증정하며, 100만 원 이상 결제 시 스릭슨 슈퍼맨 골프공 1더즌을 한정 수량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단 이번 BC카드 행사는 롯데백화점, 롯데아울렛, 가산W몰 입점 매장은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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