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벌 열전] 넥슨 VS 넷마블…신작 승자는 누구?
[라이벌 열전] 넥슨 VS 넷마블…신작 승자는 누구?
  • 김소윤 기자
  • 승인 2020.01.13 09: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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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넥슨과 넷마블 신작 출시 소식에 이용자들 기대감 높여
-지난해 말 흥행 몰이한 엔씨의 ‘리니지2M’도 업데이트 알려
넷마블의 ‘A3:스틸얼라이브’ (왼쪽)과 넥슨의 ‘카운터사이드’ (사진=넷마블, 넥슨)
넷마블의 ‘A3:스틸얼라이브’ (왼쪽)과 넥슨의 ‘카운터사이드’ (사진=넷마블, 넥슨)

[데일리비즈온 김소윤 기자] 넥슨과 넷마블이 설날 연휴를 앞두고 각각 신작을 공개한다. 지난해 구조조정 등의 이슈를 겪은 넥슨은 이번 신작 흥행으로 분위기를 반전시킬지 이목이 쏠린다. 넷마블은 최근 렌탈업계 1위 코웨이 인수라는 호조를 신작에도 이어갈 수 있을 것인지 주목된다.

◆넥슨, 분위기 상승 위해 신작 ‘카운터사이드’ 공개

넥슨은 오는 14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역할수행게임(RPG) ‘카운터사이드’ 론칭 미디어 쇼케이스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사이드’는 당초 지난해 출시 예정이었지만 출시가 연기된 바 있다. 이에 큰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카운터사이드는 현실 세계 ‘노말사이드’와 반대편 세계인 ‘카운터사이드’의 전투를 그린 어반 판타지 2차원(2D) 캐릭터 수집형 RPG다. 구체적인 내용은 뜯어봐야 알겠지만 업계에 따르면 이 게임은 현실 세계와 이면 세계가 공존해 독특한 세계관을 가진 것이 특징이다.

이 게임은 실시간 유닛 배치를 통해 전략 게임의 재미와 메인 스토리를 이용해 볼 수 있다. 또 다양한 성격의 캐릭터를 수집하는 것도 흥미 요소다.

◆넷마블, ‘A3’ 원작으로 한 ‘A3:스틸얼라이브’ 출시

넷마블도 오는 22일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온라인게임 ‘A3’를 원작으로 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A3:스틸얼라이브’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A3:스틸얼라이브’는 지난해 부산에서 개최된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넷마블은 지난해 열린 지스타에 국내 게임업계 중 이른바 ‘빅3(넷마블‧넥슨‧엔씨소프트)’에서 유일하게 참여한 바 있다.

이 게임은 전략과 컨트롤로 최후의 1인을 가리는 서바이벌 방식의 ‘30인 배틀로얄’, 동 시간 전체 서버의 이용자와 무차별 프리 PK(대인전)을 즐길 수 있는 ‘암흑출몰’, 공격·방어·지원형 등이 특징이다.

◆엔씨소프트 “‘리니지2M’ 쿠폰 받고 업데이트 하세요”

한편, 지난해 말 출시한 ‘리니지2M’이 인기를 끌며 재미를 보고 있는 엔씨소프트는 오는 22일 ‘상아탑의 현자들’ 업데이트를 실시한다.

엔씨소프트는 이와 관련 오는 21일까지 업데이트 사전 등록을 진행한다. 엔씨소프트는 모든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오렌의 비밀 상자’, ‘계승자의 장비 세트’, ‘크로니클 계승자의 반지II’, ‘계승자의 코인’ 등을 받을 수 있는 쿠폰 번호를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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