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노트북, 美서 애플 제치고 14인치 부문 ‘최고의 노트북’ 선정
LG 노트북, 美서 애플 제치고 14인치 부문 ‘최고의 노트북’ 선정
  • 김지균 기자
  • 승인 2019.12.26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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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모리포트 선정, 12~13인치 부문에서는 애플의 맥북 에어
LG전자가 선보인 2020년형 'LG 그램 17'(사진=LG전자)
LG전자가 선보인 2020년형 'LG 그램 17'(사진=LG전자)

 

[데일리비즈온 김지균 기자] LG전자의 노트북 ‘LG그램’이 미국 시장에서 ‘최고의 노트북’으로 선정됐다. 미국 컨슈머리포트는 24일(현지시간) LG전자의 LG그램이 14인치 분야에서 ‘올해의 최고 노트북(Best Laptops of 2019)’으로 선정했다고 전했다. 

컨슈머리포트는 10~11인치, 12~13인치, 14인치, 15~16인치, 17~18인치 등 크기에 따라 5개 분야를 나눠 노트북을 평가했다. 

컨슈머리포트에 따르면 컨슈머리포트 평가단의 LG그램의 가벼운 ‘무게’에 큰 점수를 준 것으로 알려졌다. 평가단은 LG그램의 무게가 약 997g으로 같은 크기의 노트북보다 가벼운 점을 최대의 장점으로 꼽았다. 

LG전자가 발표한 LG그램 14인치의 공식 무게는 999g이다. LG그램은 1㎏이 안 되는 가벼운 무게로 인간공학, 휴대성, 성능 등 3대 평가 항목 중 휴대성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얻었다. 
 
평가단은 또 LG그램이 인텔 코어 i7 프로세서와 512GB에 달하는 저장 용량, 8GB 메모리를 탑재해 소비자가 만족할만한 성능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자체 시험에서 15시간으로 측정된  배터리 수명도 훌륭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컨슈머리포트는 10~11인치 분야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서피스고를 최고 제품으로 선정했으며 12~13인치부문에서는 애플의 맥북 에어를 최고로 꼽았다. 또 15~16인치 제품에선 애플의 맥북 프로가, 17∼18인치 부문에서는 에이서의 니트로5가 각각 최고의 제품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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