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에서 처음으로 공공 자율주행 차랑 운영을 시작했다. 이 공공 자율주행 차량은 자율주행차 회사인 옵티머스 라이드가 운영한다. 크기는 승합차 정도로, 뉴욕에서 기술인큐베이터인 ‘브루클린 해군 야드’까지 왕복한다. 자율주행 자동차는 지나가면서 다양한 물체를 인식한다. 도로 근처의 인도에 서 있는 보행자를 탐지하면 그것이 사람일 가능성을 75%에서 99%로 인식한다. 또한 속도를 조절하고 차선을 벗어나지 않으며,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을 피해간다. 
한편 옵티머스 라이드는 뉴욕 외에도 4개 도시에서 자율자동차를 운영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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