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3D 프린터로 샴쌍분이 분리
[카드뉴스] 3D 프린터로 샴쌍분이 분리
  • 심은혜 기자
  • 승인 2019.08.25 23: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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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혁명 시대의 과학 기술이 큰 역할을 해냈다. 3D프린터를 이용해 샴쌍둥이 분리 수술을 성공적으로 이끈 것. 올해 두 살 된 파키스탄 출신 샴쌍둥이는 두개골, 혈관이 붙은 ‘두개 유합 샴쌍둥이’였다. 의료진은 수술에 앞서 가상현실을 이용해 두 자매와 동일한 복제품을 제작했다. 이 장치는 의료진들이 쌍둥이의 두개골과 뇌, 혈관 구조를 쉽게 볼 수 있도록 한 제품이다. 3D프린터를 통해서 의료진은 이들의 신체구조를 본 따 플라스틱 모형을 만들어내 수술 연습을 했고, 새로운 두개골을 만드는 작업도 거쳤다. 성공적으로 수술이 끝나 분리된 아이들은 현재 재활을 받으며 가족들과 함께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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