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산업 강국] 글로벌 인재 육성기 (下)
[4차산업 강국] 글로벌 인재 육성기 (下)
  • 이은광 기자
  • 승인 2019.08.24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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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대학, 4차산업관련 신설학과 소개
사진=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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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비즈온 이은광 기자] 4차산업관련 하여 사회가 빠르게 변화하면서 대학의 모집단위에도 변화가 일고 있다. 새롭게 요구되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학과를 신설하는 것이다. 특히 최근 들어 인공지능,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뇌공학, 블록체인, 사이언스 등의 분야에서 산업계의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4차 산업의 인재 양성을 목표로 신설된 학과가 늘었다. 빠르게는 2018년부터 4차산업관련 신설학과가 설립되었고 2020학년도에 새로 생기는 4차 산업 관련 학과를 들여다 봤다.

◇한양대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는 인텔리전스컴퓨팅학부 데이터사이언스학과를 선보인다. 교육과정은 데이터, AI, 뇌, 심리학 등의 학문을 융합해 운영한다. 학·석·박사를 연계해 단기간에 박사 학위를 취득할 기회를 제공한다. 전체 인원 20명을 문·이과 구분없이 선발한다.

◇가천대

가천대학교는 인공지능 산업을 선도할 인재양성을 위해 IT융합대학에 인공지능학과를 신설하고 2020학년도부터 신입생을 선발한다. 국내 대학 학부과정에 인공지능학과를 설립한 것은 가천대가 처음이다. 인공지능학과는 1, 2학년에 소프트웨어 코딩, 수학 등 인공지능 기초를 탄탄히 다진 뒤 3, 4학년에는 ,인공지능 개요 ,컴퓨터 비전 ,자연어 처리,로봇공학 ,데이터 과학 ,기계학습 ,딥러닝, 인공지능 애플리케이션 등 심화과정을 통해 전문성을 키운다. 컴퓨터비전, 자연어처리, 기계학습 등 인공지능의 핵심연구 및 교육역량을 갖춘 우수한 교수진이 교육을 담당하고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양성을 위해 유수기업과의 산학과제 연구프로그램 공동 수행, 산업체 인턴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덕성여자대학교

덕성여자대학교는 과학기술대학 소속으로 사이버보안전공과 소프트웨어전공을 새로이 만든다. 전공이 아닌 계열별로 모집하고 전공은 2학년 진학을 앞두고 택하기 때문에, 지원 시에는 모집단위를 신설 학과의 소속 계열인 과학기술대학으로 택하면 된다.

◇조선대학교

조선대학교는 스마트이동체 융합시스템공학부를 신설해 신입생을 모집한다. 미래형 교통수단인 드론형 자동차 개발·정비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 경인여자대학교

전문대학교에서도 신산업 관련 전공이 늘어난다. 4차 산업에 필요한 전문 직업인 양성을 추구한다. 경인여자대학교는 소프트웨어융합과를 신설한다. 사물인터넷, 클라우드, 빅데이터, 모바일 웹 기술을 배워 다양한 분야에 적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영진전문대학교

영진전문대학교는 드론항공전자과를 만든다. 전자공학을 기반으로 항공기 운항 전자장치를 설계하거나 무인항공기를 조종하는 등 드론항공전자 분야 전문기술인을 양성한다. 드론·항공기 제작 관련 업체나 항공지상조업 관련 업체 등 관련 산업계에 취업할 수 있다. 또한 무인멀티콥터 조종자 자격증, 항공정비사, 항공산업기사, 전자산업기사, 무선설비산업기사를 비롯한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신구대학교

신구대학교는 VR게임콘텐츠과를 만든다. VR게임콘텐츠과는 VR게임콘텐츠 개발자로 사회에 진출할 수 있는 전공이다. 교육과정은 게임콘텐츠 기획, 사용자 인터베이스와 사용자 경험 기획 및 디자인, 클라이언트 프로그래밍, 서버 프로그래밍, 그래픽스, 포트폴리오 실무프로젝트 과정 등으로 구성돼 있다.

◇대구가톨릭대학교

대구가톨릭대는 소프트웨어 교육만을 전담하는 단과대학 ‘소프트웨어융합대학’을 2020학년도에 신설한다. 기존 IT 관련 학과들을 ‘컴퓨터소프트웨어학부’, ‘인공지능·빅데이터공학과’, ‘소프트웨어융합학과’로 개편해 ‘소프트웨어융합대학’에 포함시킨다. 대구가톨릭대는 지난 2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19년 소프트웨어 중심대학’에 선정돼 소프트웨어 교육을 더욱 활발하게 추진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됐다. 앞으로 6년간 155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받아 지자체, 기업체와 함께 소프트웨어 교육을 집중적으로 추진한다.

2020학년도부터 전교생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기초교육을 실시하고 엔터테인먼트, 핀테크, 스마트시티, 인간 증강 등 4개의 연계전공과 클라우드, 스마트IoT, 사이버보안 등 9개의 융합전공을 운영해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한 융·복합 교육을 왕성하게 펼쳐 나갈 계획이다. 또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각광 받고 있는 미래자동차 분야에도 빠르게 대응, 2020학년도에 ‘자동차ICT융합공학과’를 신설해 미래자동차 전문가를 키운다.

◇ 신라대학교

신라대학교는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으로 선정됐다. 신라대에 따르면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산학협력고도화형 혁신선도대학 10개 대학,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 혁신선도대학 8개 대학 등 전국 18개 대학을 혁신선도대학으로 선정해 발표했다. 이번 혁신선도대학 선정평가에는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육성사업’의 산학협력고도화형 대학 및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대학들이 참여했다.

신라대는 혁신선도대학 지원금으로 인공지능(AI) 창의융합 인재양성 등의 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신라대는 이번 평가와 관련, 8개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 혁신선도대학 중 한곳으로 선정됐다. 신라대는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육성사업과 관련, 지난 2017년 사업 선정 후 3개 사회맞춤형학과를 운영해 2019년 실시된 1단계 평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2단계사업에 진입했다.

◇ 영산대학교

영산대학교는 다가올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해 마이스(MICE) 산업과 수송기기 산업 분야의 미래인재를 양성하는 특화된 교육 시스템으로 재도약하고 있다. 해운대 캠퍼스는 마이스 산업영역, 양산캠퍼스는 미래수송기기 관련 산업분야로 특성화 돼 있다. 양산 캠퍼스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해 2018학년도부터 공과대학을 스마트공과대학으로 출범시켰다. 스마트공과대학에는 컴퓨터공학부, 기계·자동차공학부, 스마트시티공학부, 전기전자공학과로 구성돼 있다.

특히 드론교통공학전공, 로봇공학전공, 건축공학전공 등 3개 전공으로 이뤄진 스마트시티공학부가 눈에 띈다. 스마트시티공학부는 동남권 최우수 드론운용 교통전문가, 지능형 로봇과 산업용 로봇 분야 로봇엔지니어 육성, 전국 유일의 스마트시티 특화 건축공학 전공 등 4차 산업에 특화된 경쟁력 있는 전문가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와이즈유는 내년부터 4년제 대학으로는 전국에서 최초로 웹툰영화학과를 신설해 신입생을 모집한다.

◇경성대

4차 산업혁명 관련 혁신성장 중점추진 분야를 지정한 교육부는 이와 밀접한 신산업 분야 현장에서 요구하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맞춤형 인재양성 교육과정 지원을 위해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채용연계형)’ 사업을 추진, 신산업 분야를 선도할 미래인재 양성에 나서고 있다. 교육부가 지정한 4차 산업혁명 관련 혁신성장 중점추진 분야는 ‘플랫폼경제 3대 분야(데이터‧블록체인‧공유경제, 인공지능(AI), 수소경제)’, ‘8대 핵심 선도 산업(자율주행‧친환경 자동차, 바이오 헬스, 스마트팜, 드론, 스마트공장, 핀테크, 에너지 신산업, 스마트 시티)’, ‘3대 중점 육성 산업(비메모리 반도체, 미래형 자동차, 바이오 산업)’으로 구분된다.

경성대는 스마트팜과 데이터‧블록체인‧공유경제 분야의 2개 전공(스마트팜헬스케어전공, 소프트웨어플랫폼전공)에서 각 분야의 특화된 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융합전공교육과정을 개설하여 4차 산업혁명 기초‧전문교육 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경성대는 기존의 건설융합컨설팅전공, 스마트신재생전력전공, 지능형차량부품설계전공, 지역문화융합콘텐츠전공의 4개 전공에 4차 산업혁명 관련 2개 전공인 스마트팜헬스케어전공, 소프트웨어플랫폼전공을 추가로 도입하여 총 6개의 사회맞춤형전공 운영으로 미래 산업혁신 선도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립목포대학교

국립목포대학교가 교육부 주관 ‘4차 산업혁명 혁신 선도대학’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교육부는 산학협력고도화형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으로 지난해 10개 대학에 이어 올해 10개 대학을 추가로 선정했으며, 목포대는 호남·제주권 대학 중에서는 유일하게 선정됐다.‘4차 산업혁명 혁신 선도대학’ 사업은 LINC+ 사업의 일환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대학의 교육과정 혁신을 통해 융합 지식과 4C 능력(비판적 사고력, 소통 능력, 창의력, 협업 능력)을 갖춘 문제 해결형 인재를 양성하는 정부재정지원사업이다.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2019년부터 2021까지 3년간 총 30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 받게 된목포대는 이 사업을 통해 전기 및 제어공학과, 전자정보통신공학과, 융합소프트웨어학과, 컴퓨터공학과, 정보보호학과의 5개 학과가 공동 참여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합한 능동적 교육과정 개편을 발판으로 AICBM(AI + IoT+Cloud + Big data + Mobile) 기반의 차세대 스마트그리드 창의융합 인재를 양성해 나갈 계획이다.

그래픽=이은지기자
그래픽=이은지기자

◇경남과기대

국립 경남과학기술대학교가 교육부‘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사업’ 지원 대상 대학으로 최종 선정됐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산학협력고도화형 혁신선도대학 10개 대학,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 혁신선도대학 8개 대학 등 전국 18개 대학을 혁신선도대학으로 선정해 발표했다. 경남과기대는 정부의 4차 산업혁명 관련 ‘혁신성장’ 중점추진 8대 핵심 선도사업인 ‘에너지 신산업’분야의 융합지식과 문제해결 능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3개 학과가 핵심으로 참여한다.

에너지공학과를 중심으로 드론과 GPS를 이용한 정밀측량과 에너지 시설 설계 및 시공을 할 수 있는 토목공학과, 기후변화 대응기술교육과 환경영향평가를 담당하는 환경공학과의 결합으로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설계부터 구조시공, 운영관리까지 전 과정을 교육함으로써 신재생에너지 전문 인력과 빅데이터 분석 전문 인력 배출을 목표로 한다.이를 위해 태양광 발전은 한국남동발전의 협력회사와, 풍력 부문은 세계적인 풍력발전 전문업체인 유니슨 등과 협력하고, 에너지 운영관리, 빅데이터 분석 전문기업들과 함께하기로 했다.또한 LINC+사업단에서는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지난 2년간 LINC+사업단의 know-how와 2단계 평가에서‘매우우수’를 받은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고려대

고려대가 ‘기술창업 융합전공(Technology Entrepreneurship)’을 새로 개설했다. 공대 7개 학부·학과와 경영대 경영학과, 정보대 컴퓨터학과 등 총9개 학부·학과가 참여한다. ‘Campus CEO’, ‘벤처경영’ 등 창업 관련 교과목과 데이터 분석 및 기술사업화 등 기술기반 창업에 대한 교과목도 편성된다. 고려대는 “일자리 창출을 넘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 인재를 양성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려대는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4차 산업혁명시대를 이끌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전공을 넘나들며 다양한 학문을 연결하는 ‘융합적 교육과정’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과학기술분야와 인문사회 분야를 아우르는 고려대의 대표적인 융합전공으로는 뇌공학, 기계공학, 컴퓨터 등을 이수하는 ‘인공지능융합전공’, 심리, 뇌인지, 수학, 인공지능 등의 교과 과정으로 구성되는 ‘뇌 인지과학 융합전공’, 언어, 뇌, 컴퓨터에 해당하는 분야별 전공과목을 이수하는 ‘LB&C(Language, Brain & Computer) 융합전공’, 컴퓨터, 수리, 법, 경영 분야의 전공과목을 이수하고 현장실습까지 진행하는 ‘소프트웨어벤처 융합전공’, 보안 및 컴퓨터, 정보보호 관련 법률, 소비자 심리, 지식재산권 등을 학습하는 ‘융합보안 융합전공’ 등이 있다.

◇단국대

단국대가 지능정보사회 인재양성을 위해 교육과정을 개편하고, 각종 정부지원 사업을 추진해 대학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단국대는 챗봇 방식의 학사지원 서비스인 단아이(DanAI)를 비롯해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 LINC+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창업교육 거점센터에 선정되는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가 필요한 인재양성을 본격화한다고 발표했다. 학교 관계자는 “정부정책 지원과 다양한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통해 단국대만의 차별화된 융합형 인재양성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단국대는 국내 대학 최초로 ‘인공지능(AI) 캠퍼스’를 구축했다. 이 대학은 학사시스템에 인공지능 챗봇인 단아이를 도입했다.

◇서울대

서울대가 본격 추진 중인 ‘AI드라이브’ 구축에 구글(Google)의 전방위적 지원이 이뤄질 전망이다. 서울대 AI위원회 관계자는 “구글과 AI 협력방안이 담긴 업무협약(MOU)을 체결할 것“이라며 “AI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글로벌기업과의 협력으로 데이터사이언스대학원과 낙성대AI밸리, AI센터 등 확대되는 서울대의 AI사업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구글과는 연구지원 수업개발 인턴십부여 공동연구 등이 포함된 총7개 부문에서 협력안을 도출한 상태”라고 밝혔다.

최종 협정서에는 구글이 서울대에 기술적인 지원과 함께 향후 2년간 최대 4억1000만원 상당의 지원금을 전달하는 내용도 함께 실린 것으로 확인된다. 우선 서울대가 진행하는 AI 최신기술 연구과제에 대해 구글은 연간 최대 1억1800만원을 지원한다. 서울대 연구원들이 연구제안서를 제출하면 구글에서 승인/지원하는 방식이다. 올해 9월부터 신입생을 모집할 예정인 데이터사이언스대학원의 수업개발에는 연간 1800만원 가량이, 구글클라우드플랫폼(GCP) 교육에는 연간 6천만원 가량이 투입될 계획이다. 연구성과가 우수한 학생들에게는 해외학술대회 참석 기회비용도 제공한다.

◇ KAIST

한국과학기술원(KAIST)이 국내 대학 중 최초로 스마트시티에 특화된 '융합보안대학원'을 설립하고 8월 26일 오후 KAIST 대전 본원에서 개원식을 갖는다고 22일 밝혔다. KAIST 융합보안대학원은 지난 3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진행한 '지역전략산업 융합보안 핵심인재 양성 사업' 공모에 고려대, 전남대 등과 함께 최종 선정됐다. 올해부터 연차 평가를 통해 최대 6년간 4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도시 스케일 혁신 연구를 수행하는 연구 및 교육 역량을 확보하고 4차산업혁명과 정보통신기술(ICT) 융합산업을 선도하는 고급 융합보안 인재 양성의 기틀을 마련할 계획이다.

26일 열릴 행사에서는 개원식과 함께 세계 최고 수준의 보안 분야 컨퍼런스에 올해 발표된 최신 기술을 소개하는 기술이전 설명회가 동시에 개최된다. 신인식 책임교수가 '퍼징을 통한 레이스 버그 탐지(Race Bug Detection through Fuzzing)'에 관해 발표한다. 신승원 교수와 김용대 교수는 각각 'SDN 보안 서비스를 위한 데이터 평면 확장(Data-Plane extensions for SDN Security Service)'과 '셀룰러 네트워크 자동 분석(Automatic Analysis of Cellular Networks)' 등을 주제로 다룰 예정이다.

KAIST는 향후 대학 캠퍼스 전체를 스마트시티 테스트베드로 구축할 예정이다. 발생 가능성이 있는 다양한 보안 위협에 대한 예방·대응 기술을 연구해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습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또 테스트베드로 구축한 캠퍼스를 지역 거점 연구 시설로 활용해 네이버, 대전·세종시 등 16개 유수 기업과 기관이 참여하는 산업체 컨소시엄인 'Security@KAIST'도 구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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