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인 구달에게 포옹으로 마음을 표현한 침팬지
- 임종 전 40년 지기 인간 친구를 알아본 침팬지
- 자유롭게 인간과 대화를 나눈 고릴라
심재율의 재밌는 과학 이야기가 영상으로 독자 여러분을 만납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동물의 감정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침팬지 연구가로 유명한 제인 구달에게 포옹으로 마음을 표현한 운다, 임종 전 40년 지기 친구를 알아보고
해맑은 미소를 보여준 마마, 자유롭게 수화를 구사한 코코. 놀랍게도 이들은 모두 동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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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윤 기자
ksy0508@dailybizo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