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쇼 ‘2019 플레이엑스포’ 개막
게임쇼 ‘2019 플레이엑스포’ 개막
  • 김소윤 기자
  • 승인 2019.05.09 16: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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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부터 12일까지 킨텍스 개최
-VR 게임 등 다양한 게임 행사 참여 가능
이날 열린 행사장에서 참가자들이 VR게임을 즐기고 있다.
이날 열린 행사장에서 참가자들이 VR게임을 즐기고 있다.

[데일리비즈온 김소윤 기자] 융‧복합 종합게임쇼 ‘2019 플레이엑스포(PlayX4)’가 개막했다.

올해로 11주년을 맞이한 이 행사는 이날 개막해 오는 12일까지 경기도 고양에 위치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다. 이 행사는 그간 3570개의 회사가 참가하고 50만9593명이 관람한 국내 대표 게임 전시회로 꼽힌다. 이번 행사엔 500개 기업이 참가한다. 부스는 1200개 규모다. 주최 추산 약 10만명의 관람객이 4일간 찾아올 것으로 전망된다.

주최측이 공개한 세부 프로그램에 따르면 ‘소니’ 부스에선 플레이스테이션4와 플레이스테이션 4 가상현실 등 총 30대 이상이 시연돼 체험할 수 있다. 또 시중에 공개되지 않은 프로그램도 공개된다. ‘세가(SEGA)’는 발매 계획인 ‘팀 소닉 레이싱’, ‘용과 같이5 : 꿈을 이루는 자’를 미리 선보인다.

‘반다이남코’도 발매를 앞둔 RPG 게임 ‘소드 아트 온라인 앨리시제이션 리코리스’ 프로듀서 후타미 요스케를 초청해 좌담회를 열 계획이다. ‘유니아나’는 댄스러쉬 스타덤, 스페이스 블링, 이니셜 D 아케이드 스테이지 제로 등 신작 아케이드 게임을 내세운다.

게임 캐릭터 분장을 하고 나온 모습
게임 캐릭터 분장을 하고 나온 모습

이번에 열리는 행사 메인 스폰서는 엘지유플러스다. 엘지유플러스는 이번 행사에서 가상‧증강현실 게임 체험 자리를 마련했다.

e스포츠 대회도 대폭 확대된다. 플레이엑스포 행사기간 내내 온라인, 콘솔, 아케이드, 인디 게임까지 총체적인 분야를 아우르는 e스포츠 행사가 계획됐다. 11일과 12일 양일간엔 플레이엑스포 특설 경기장에서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슈팅 게임 ‘오버워치’의 국내 e스포츠 대회인 ‘2019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 파이널’이 개최될 예정이다.

11일 플레이엑스포 메인무대에서는‘PES(위닝 일레븐) 2019 유니아나 컵 결선’이 개최된다. 또 북치기 게임의 고수를 가리는 ‘태고의 달인 Nintendo Switch 버~전! 고수를 찾아라! 쿵딱전 in PlayX4’, 전체 상금 3000만원을 걸고 개최되는 ‘비마니(BEMANI) 마스터 코리아 2019 결승전’도 열린다.

플레이엑스포 행사는 국내 대표적인 게임쇼로 올해 11주년을 맞았다.
플레이엑스포 행사는 국내 대표적인 게임쇼로 올해 11주년을 맞았다.

12일에는 락스게이밍에서 주관하는‘ROX’n ROLL e스포츠 페스티벌 내 ‘철권7’의 국제 대회인 ‘철권 월드 투어(TWT) 한국 마스터 티어 결승전’과 ‘2018 우승팀 vs 개그맨팀 초청 이벤트 매치(LWT)’가 메인 무대에서 열릴 방침이다.

아울러 안다미로가 개최하는 ‘짱오락실배 펌프잇업 최강자전’, 국내에서 최초로 공개되는 '사무라이쇼다운' 베타 버전(PAX East 2019 공개 버전) 시연 및 이벤트 매치인 ‘사무라이쇼다운 PS4 이벤트 대회’, 가족 단위로 방문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인디게임 e스포츠 대회’도 열린다. 또 트위치도 참가하는 이번 행사에선 인기 스트리머들과 공개방송도 마련됐다.

넥슨과 블리자드는 국내 최대 2차 창작물 축제 ‘네코제x블리자드’를 개최한다. 두 회사의 IP(지식재산권)를 테마로 한 다양한 창작물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두 회사는 앞서 개인 상점, 코스튬플레이, 아트워크 등 총 5개 분야에서 2차 창작물을 선보일 300여명의 아티스트를 선발했다.

게임에서 그치는 것이 아닌 장터도 열린다. 오는 12일 8홀 앞 로비에서 열릴 레트로 장터에선 피규어 등을 사고팔 수 있다. 이 장터에선 ‘추억의 게임장’이 마련돼 50여대의 레트로 게임을 남녀노소 무료로 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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