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 엑소(EXO)와 함께 한국관광 홍보한다
한국관광공사, 엑소(EXO)와 함께 한국관광 홍보한다
  • 권순호 기자
  • 승인 2018.08.08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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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별관광객 취향 맞춤형, 6개 테마 21개 광고영상 제작
- DMZ, 포장마차, 찜질방, 고궁야간투어 등 체험형 콘텐츠 활용 해외 소비자 방한 욕구 자극
(사진=한국관광공사 유튜브 영상 캡쳐)
(사진=한국관광공사 유튜브 영상 캡쳐)

[데일리비즈온 권순호 기자] 아이돌 그룹 엑소(EXO)가 한국관광 홍보를 위한 해외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지난 6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아이돌 그룹 엑소(EXO)를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로 임명하고 올해 한국관광 홍보를 위한 해외광고 모델로 기용했다“고 밝혔다.

관광공사는 '한국에서 이런 것도 해봤니?'(Korea Asks You, Have you ever?)를 주제로 소비자 맞춤형 광고 영상물을 제작할 예정이다.

광고 영상은 '역사·전통', '한국인의 일상생활', '모험', '트렌드', '힐링', '한류' 등 6개 주제로 구성된다. EXO멤버들이 주제별 주연을 맡아 한국관광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거리를 친근하게 표현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광고 영상은 비무장지대(DMZ), 임진각 등 한반도 평화관광 콘텐츠를 비롯해 한류스타, 다양한 지방관광 콘텐츠 등 생활 밀착형 소재를 소개한다.

광고영상은 기존 영상물이 주로 한국의 관광명소 이미지를 담아내던 방식을 벗어나 차별화했다. 이를 통해 해외 소비자의 방한 욕구를 자극할 것으로 기대된다.

EXO가 출연한 새로운 한국관광 광고는 지난 6일 티저광고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해외 TV는 물론 유튜브, 페이스북 등 디지털 채널을 통해 전 세계에 소개될 예정이다. 해당 영상은 한국관광공사 공식 유튜브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국관광공사는 "엑소는 대표적인 K팝 스타로 평창동계올림픽에서 공연한 적이 있고 전 세계에 두꺼운 팬층을 형성하고 있어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관광공사는 “향후 해외지사를 활용해 국내 광고 촬영지의 관광 상품화 등 해외현지 관광 마케팅을 집중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병희 한국관광공사 브랜드광고팀장은 “최근 한류가 K-Pop 및 드라마를 벗어나, 한국의 일상생활 및 문화적 측면으로 다양하게 확산되고 있다”며 “이번 광고는 K-Pop 스타 ‘EXO’를 통한 한국인의 일상체험과 문화적 감성으로 전 세계 소비자의 눈길을 한번에 사로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세계 어디에서도 경험하지 못하는 한국만의 매력을 디지털 매체를 통하여 홍보하고 외국인 개별관광객 유치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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