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비즈온 이은광 기자]
캘리포니아주 북부 전역을 집어삼킨
'카 파이어'(Carr fire)는 최근
텍사스주부터 오리건주에
이르기까지 곳곳에서 일어난
크고 작은 화재 90여건 가운데
가장 파괴적이고 치명적인
피해를 가져왔다.
박영환 전문위원
column@dailybizon.com
[데일리비즈온 이은광 기자]
캘리포니아주 북부 전역을 집어삼킨
'카 파이어'(Carr fire)는 최근
텍사스주부터 오리건주에
이르기까지 곳곳에서 일어난
크고 작은 화재 90여건 가운데
가장 파괴적이고 치명적인
피해를 가져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