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hoto by minsu-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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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비즈온 박영환 사진기자]

붉은 낙조에 헤밍웨이를 그려본다

한폭의 장관이 나를

작가로 만들어 낸다

내가 찍은 사진도

작품으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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