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정상회담 장소, 싱가포르 센토사섬으로 휴가 떠나볼까
북미 정상회담 장소, 싱가포르 센토사섬으로 휴가 떠나볼까
  • 서은진 기자
  • 승인 2018.06.07 13: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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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싱가포르 관광청 홈페이지
사진=싱가포르 관광청 홈페이지

[데일리비즈온 서은진 기자] 센토사 섬(Sentosa)은 싱가포르의 휴양지이다. "센토사"는 말레이어로 "평화와 고요함"을 뜻하며 예전에는 '등 뒤에서 죽음을 맞는 섬'이라는 뜻의 풀라우 베라캉 마티(Pulau Belakang Mati)로 불렸으며 이 지역에 팽배했던 유혈 사태와 해적 행위 때문이다.

센토사는 싱가포르의 남쪽에 위치하며 동양 최대의 해양수족관을 비롯하여 분수쇼를 볼수 있다. 예쁜 난꽃을 가꿔놓은 오키드 가든, 아시아 사람들의 생활상을 그대로 재현한 아시안 빌리지 등 다양한 볼거리가 가득하다.

사진=싱가포르 관광청 홈페이지
사진=싱가포르 관광청 홈페이지

그 밖에도 어린이들을 위한 판타지 아일랜드, 넓고 흰 모래사장이 펼쳐지는 센트럴 비치와 자전거 하이킹을 즐길 수 있는 코스, 볼케이노 랜드 등 센토사 섬은 ‘작은 놀이왕국’이다.남쪽 해안에는 실로소·센트럴·탄종해변 등의 휴양시설이 있고, 관광 명소로서 각종 해양 스포츠 시설이 구비되어 있다.

 
리조트 월드 센토사에는 놀이공원이나 워터파크 같은 사람들로 북적거리는 명소는 물론 마법과도 같은 해양 세계가 펼쳐진 S.E.A 아쿠아리움이 있다. 복합 리조트를 벗어나 3.2km 길이의 해변에서 일광욕을 즐기거나 수많은 야외 시설을 이용할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사진=싱가포르 관광청
사진=싱가포르 관광청

미식가라면 아시아와 세계 각지의 다양한 요리와 더불어 최고급 요리도 즐길 수 있고 골프를 좋아하는 분들은 챔피언십 수준의 코스가 조성된 센토사 골프 클럽도 있다.

사진=센토사 골프클럽 홈페이지
사진=센토사 골프클럽 홈페이지

센토사 내 해변가에 각종 편의 시설이 잘되어있어 숙소에서 이동할때도 조금만 걸어가면 무료 교통수단이 편리하게 준비되어있어 아이들,가족과 함께 즐기기에는 안성맞춤이다.

 
▲ 센토사 내 무료 교통수단
이용센토사 내의 버스, 비치트램, 모노레일은 모두 무료로 운영된다. 교통수단을 잘 발달되어 별도로 렌트카나 교통의 불편함이 없다.
▲ 센토사 내 무료 샤워장 운영
센토사의 해변가에는 누구나 이용 가능한 무료 샤워장이 있어 해변가에서도 즐기기에 좋다. 수건이나 샤워용품은 모두 준비해 가야 한다.
▲생수는 꼭 챙겨서 가야한다
싱가포르의 대표적인 관광지답게 센토사는 생수 값이 다른 곳보다 비쌉니다. 편의점을 쉽게 찾을 수 없는 경우도 많아 마실 물을 적당히 챙겨 가지고 다니면 편리하다.
▲ 센토사 해변에는 락커이용하면 편리하다
해변의 무료 샤워장 입구마다 크기별 로커가 설치되어 귀중품을 보관하기 좋습니다. 대금 지불은 현금으로만 미리 동전을 챙겨야 한다.
▲ 음식값은 다소 비산편이다
센토사의 웬만한 음식점들은 음식 가격이 다소 비싼 편이다. 워낙 임대료가 높아서 거대 푸드 체인점을 이용하는것이 저렴하다. 가장 추천할 만한 곳은 모노레일 ‘워터프런트(Waterfront) 역 앞 ‘더 포럼(The Forum)’에 입점 되어 있는 딘타이펑(Din Tai Fung), 토스트박스(Toast Box), 푸티엔(PUTIEN) 등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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