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몸으로 롯데월드타워 오르는 프랑스 유명 암벽등반가 알랭 로베르(56)가 6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외벽을 허가없이 맨몸으로 오르고 있다. 로베르는 롯데월드타워 측 협조를 구하지 않고 무단으로 외벽을 75층까지 등반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 기자명 이슈팀
- 입력 2018.06.06 18:09
- 수정 2019.08.07 10:44
- 댓글 0
맨몸으로 롯데월드타워 오르는 프랑스 유명 암벽등반가 알랭 로베르(56)가 6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외벽을 허가없이 맨몸으로 오르고 있다. 로베르는 롯데월드타워 측 협조를 구하지 않고 무단으로 외벽을 75층까지 등반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