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비즈온 신동훈 기자]넥슨이 신작 ‘메이플블리츠X'를 한국과 동남아시아에서 동시에 선보였다.넥슨은 신작 모바일게임 '메이플블리츠X(MapleBlitzX, 해외명 MapleStory Blitz)’를 한국과 동남아시아 전 지역에서 22일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메이플블리츠X는 총 8개 언어(한국어, 영어, 중국어(번체), 태국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독일어, 러시아어)로 한국을 비롯해 대만, 태국,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 전 지역의 유저간 실시간 매칭이 가능한 아시아 통합 서버로 운영된다.‘메이플블리츠
소재·부품
신동훈 기자
2018.02.22 17: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