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비즈온 심재율 기자] 고경력과학기술인을 활용하기 위해서는 별도의 제도를 통합적으로 연결하는 플랫폼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사)과학기술연우연합회 주관으로 22일 열린 토론회에서 참가자들은 공급자와 수요자의 가치를 극대화하는 환경을 조성할 플랫폼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이상민 의원, 노웅래 의원, 조승래 의원이 공동으로 국회의원 회관 제8간담회장에서 개최한 ‘고경력과학기술인 활용 전략 모색’ 토론회에서 참가자들은 과기정통부의 지원사업비가 매년 크게 줄어드는데 대해 우려를 표시했다.이날 함진호 박사(전자통신연구원)는 현재 진행